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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황교안 검찰출석 뻔뻔하게 하는말을 들으면서..이 나라 법이란 것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 [패스트트랙]사건에 관련해서 검찰에 자진 출두했다.검찰의 소환도 없었는데 자발적으로 출두 하였는데 그 얘기를 들어 보자..

패스트트랙 자체가 불법이므로 불법을 막기위한 평화적 시위이므로 자유한국당은 잘못이 없다.그러므로 자한당은 검찰소환에 응할수 없다.그리고 패스트트랙 충돌은 자신의 뜻에 따른 것이므로 당대표로서 모든것을 책임질테니 소속의원들은 검찰에 소환에 응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황교안,나경원.

이분들의 말뜻을 도저히 알아 들을수 없다.그렇케 법,법 하는 분들이 하는 말들이라곤 전혀 믿기지지 않는 말들 뿐이니 내가 법을 잘 몰라 그러는 것인가.이분들의 말대로라면 상대방이 잘못했을땐 법을 어겨서라도 응징하는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설령 페스트트랙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다 하더라고 경찰,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고 배 째라 식으로 나가는 것이 정녕 이나라의 제1야당 이라고 할수 있는가 말이다.나경원 황교안의 지시로 자한당 의원들이 불법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이들은 죄가 없는 것인가.황교안 나경원은 주범이면 이들은 공범으로 죄를 받는게 일반적인 법적용이 아닌가.요즘 이들의 행태를 보면 과연 이나라에 법 자체가 존재 하는가 의구심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더구나 이두분은 검찰과 판사로 법집행을 행했던 분들인데 말이다 내가 법에 대해서 잘모르고 있다 헷갈린다.일반 국민이 이런 폭력사태에 관련 되었고 소환에 거부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