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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강용석을 보면서 완전 양아치가 따로 없다 그입다물라..

두리앤초이스 2020. 2. 4. 17:53

 

 

욕부터 좀하고..정말 이사람 [강용석]변호사라는 인간이

완전 양아치네..정말 욕나온다.

가세연에서 김건모 성폭행 사건을 다루는것은 그래도 괜찬은것 같았어 뭐..

김건모가 잘못한게 있으면 당연히 자잘못을 따지는게 누구든 그럴수 있지 인터넷

방송이지만 뭐 그럴수 있고 김건모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겠지..

 

 

근데 김건모 부인의 사생활까지 나불 대는건 정말 인간이 할짖이 아니라 생각해

뭐 ...법적으로 잘못한것도 아니고 누구하고나 사귈수도 있도 또 정이들면 동거할수도 있고

그게 뭐...?잘못된거니

아니..잘못되었다 해도 마찬가지지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건데 말이야

아무리 인터넷 매체라 하여도 이건 너무 하지 않나..

아..새끼 완전 양아치군.

자기나 처신을 잘하면 또 몰라..예전에 도도맘하고 불륜을 했니 안했니

난리법석을 떨드만 벌써 그짓을 잊어버린거니

유튜브에서 떠들때 이런말 하면 정말 안되지만 너의 아이들이 강용석 당신을 어떻케 생각할까

개찐또찐 아닐까 정말 너무한다.

 

뭐...오늘은 도도맘과 강용석이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해 강간치상 사건을 공모했다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있었다.

야...정말 강용석 이런 행동을 해놓고 남의 잘못을 따지는 당신이 정말..변호사가 맞나.

 

 

 

 

 

김미나씨는 지난 2015년 3월 지인과 함께 B씨를 만나 술을 먹다 시비가 붙었고 B씨가 김씨를

술병으로 때려 머리를 꿰메는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 이사건에 강용석이 개입하여

폭행사건을 죄질이 더나쁜 강제추행으로 바뀌어간다.이때 두사람이 주고 받는 문자에는

 

 

강용석[강간치상이 어떨까 싶은데.3억에서 5억은 받을듯]이라며 제안했고 

김씨는[강간이돼? 진술할때 거짓말 해야 하니까]라고 답한다.

 

강용석[강간성립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

[살인말고 합의금이 제일세.다친걸로 1억씩 받기는 좀 그렇거든.성폭행 이렇케 가면 즉시

구속,저쪽도 무조건 합의하려 할거고]

[증권회사 본부장이네 3억받자,반반할까?]

[합의는 우리사무실이 전문]

[돈 많이 벌어다 줄께 5억은 받아야지]

 

 

 

김용석은 2018년 10월 김씨 전남편과 연루된 사문서 위조 혐으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았지만

2019년 4월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아 출소했다 변호사 자격도 유지되 현직 변호사로

활동하고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부끄럽지 않나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