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위탁판매 쿠팡 판매자 점수에 관한 고수분들의 조언을 기다리며
부업으로 쇼핑몰을 운영하지 이제
5개월이 지났다.
1월1일부터 스마트스토어 시작으로 3월 중순 부터는 쿠팡에다 입점을 시작을 하였고
도매매 부터 시작한 위탁판매로 이제는 조금 감이 오는것 같다.
위탁판매에서 사입처는 어디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도매처 들이
있지만 다 거의 비슷 비슷한것 같아 나는 도매매 에서만 물건을 가져오고있다.
하루에 평균 주문이 3개 정도는 되는것 같다.이 정도 가지곤 부업 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고 여전히
돈은 안되는것 같은게 현실이다 그래도 아직 까지도 가능성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현재 스마트스토어 입점한 물량이 1200개 정도 되니 5천개의 물량을 입점하고 나면 매출이 얼마나 일어나는지
보고 계속할것인가 멈출것인가 결정할것이다.
그래도 아직 까지는 나의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는 위탁판매 이다.
오늘은 3월중순부터 시작한 쿠팡에 대한 불만이다.
쿠팡을 시작하고..
아 이래서 쿠팡 쿠팡 하는구만 했다.
스마트스토어 처럼 그어떤 기교를 부리지 않고 그냥 도매매 복사해서 입점하는데도
생각보다는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것 같다.그래봐야 하루에 1,2개정도의 주문이지만 말이다.
위탁판매의 최고의 단점이라면
상품 품절에 대한 문제점이다.재고 상태를 알수 없으니 고객 주문에 품절이 되어 배송을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러면 패널티를 받는데 스마트스토어 에서는 익숙해 져서 그런지 별로 패널티를 먹는 경우가 없는데
쿠팡은 안되는것 같다.그래서 항상 신경을 쓰고 있는데
오늘 아침 쿠팡 문을 열자마자..
이런
경고문이 왔다.
100점인 점수가 70점대로 내려갔다.하기사 학교 다닐때도
50점 이상 받아본 적이 없는 나이기에 70점 정도가 되는것도 잘했지만
점수가 낮게되면 가게 문을 닫게 된다고 하니 여간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다.
유튜브 등등 을 검색하여 고수분들은 쿠팡 품절에 대한 대처가 어떤지 궁굼하여
둘러 보았더니 시원하게 말씀하시는 분은 없는것 같다.
쿠팡에 대한 패널티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고수분의 조언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