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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평범한날들이 소중하다.

두리앤초이스 2019. 7. 6. 13:53

 

화창한 주말 토요일 오전..나는 출근을 한다.

 

ㅠㅠㅠ

울 마누라는 자고 있는데 나만 외로이 출근을 한다.

ㅋㅋㅋ

 

전동킥보드를 타고...룰루루루루루~~라라랄라..

 

 

 

 

 

이름 모를 꽃들의 향내를 맡으며

주말이라 그런지 평상시 보단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시는 군.매일 보았던 일상들

평범하던 그냥 지나쳤던 사물이 아름답게 보이는건 무엇 때문일까??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