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타이어 빵꾸 어디서 때워야 하나

 

 

술을 한잔 한날에는 전동킥을 이용하여 출,퇴근함.

근데..이젠 안됨.

난 술한잔 하여도 전통킥 조심히 운전하면 되는줄 알았음 근데 그게 아냐

전동킥보드도 차와 마찬 가지로 음주운전에 걸린다는 사실..

휴~~!!

 

그말을 할려고  포스팅하는것 아닌데..아침 출근길

강변 자전거도로 올리자 마자

전동킥 타이어 바람이 없음.ㅠㅠㅠ우야지 집으로 돌아가기도 뭐하고

지하철역 까지 생고생 하면서 걸어 갔음

아침 운동도 못하고

 

바람을 때워야 하는디 어디서 수리를 해야 할지

처음 생각에는 자전거 점에서 해주겠지 하고 가니 완전 문전박대 임

맘씨 좋은 사장님 왈~~전동킥보드 수리 잘안해준다고 함.

 

나의 애마 모토벨로 아이포트b10 a/s 센터를 찾아서~~마침 우리집 가까이

강변도로 인근에 a/s센터 찾았음.

 

비오는날 차에 싣고 출발하여 도착하여 수리 시작함

거금 3만원

아깝지..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듬..수리 하는 모습을 자체히 체크함

나중엔 혼자 하면 되니...

 

아~아무래도 혼자는 힘들겠다 생각함.

 

 

 

 

그래도

동네 가까이 모토벨로 a/s센터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다음에 타이어 빵꾸나면 바로 오면 되겠다 ..

 

근데 빵꾸 때우는데 3만원이 아깝긴 아깝다.

조심히 타야하나..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