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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선,중앙 실명거론 정면으로 비판[속이 시원하다
두리앤초이스
2019. 7. 17. 17:07
청와대 조선일보,중앙일보 실명을 대며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조선일보,중앙일보 의 일본어판 가사의 제목과 내용을 문제 삼으며
[이것이 진정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싶다.]고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조선일보는 7월4일 일본의 한국 투자 1년새 -40%
요즘 한국 기업과 접촉도 꺼려
라는 기사를,한국은 무슨 낮짝으로 일본의 투자를 기대하나로
7월15일 국채보상,동학운동 1세기전 으로 돌아간 청와대를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국민의 반일 감정에 불을 붙일 한국 청와대로 원제목을 다른
제목으로 바꿔 일본어판 으로 기사를 제공하기 까지 했다.
고 말했다.
등등...등등..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을 브리핑을 보면서
속이 다 시원하다.
자한당 대부분의 국회의원 들은 일본을 욕하면서 결국은 우리 정부를 욕하는 거고
내용이 일본이 주장하는 말과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으며
해결책 이란 것이 외교로 해결 하라는 것인데
그말을 들여다 보면 결국엔 일본에 빌어야 한다는 것이고 어떤 이들은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해결해야 된다는 것인데 그말인 즉슨
결국은 우리 대통령이 아베 앞에 무릎을 꿀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것이 정녕 우리 국익을 위한 일인지
새삼..새삼
대한민국의 국민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아에..일본을 탓하지 말던지...
처음에는 일본이 무조건 잘못 했다면서 결국에는 우리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는 너희가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뻔뻔한 이들을 어떻케 말로 해결할수 있는지
정답이 있으면
속 시원히 답해 준다면 정말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구나 라고 믿을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