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자작극 발언에 자유한국당의 반응이 궁굼할 뿐이다.

https://www.vop.co.kr/A00001427710.html

정미경 한국당 의원이 12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대표적인 일본통이고 주일대사를 역임한 공로명 전외무부 장관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한국정부의 자작극처럼보인다고 한말씀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에 대하여 우리 정부가 방위비 분담비가 너무 많다며 미국이 스스로 철수 한다고 하니 자기들은 책임없는것 마냥 할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이 스스로 나간거라고 국민을 속일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사람들이다.정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평양에 가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남쪽 대통령 이라고 했다며 이정희 통진당 대표가 대선토론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남쪽정부라고 해서 논란을 만들었는데 문재인 정권은 통진당 정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지 않겠느냐고 비판했다.

내 마음은..

예전에 정미경 한국당 의원의 막말..누구 댓글을 인용 했다면서 자유한국당에서는

막말 이 아니라고 했는데 이번의 정미경 자작극발언 에는 어떤 태도를 보일지 그게

궁굼할 뿐이다.ㅋㅋ

정미경 의원이 실검에 오를때 부터 이사람 또 한마디 했구만 했지 정말 이사람은

우리 국민이 아무 생각도 없는 바본줄 알고 있는지 ...궁굼하구나

이사람은 아베에게 용서를 빌었던 엄마부대 주옥순과 동격 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다.

주옥순 얘기가 나왔으니 이분에게 꼭 묻고 싶은 말이 있다,

요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의사 안중근 에 대한 방송이 있었는데 시청 하면서

자꾸만 머리 속에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것 있지...주옥순은 의사 안중근 을 독립 투사로 볼까 아님 아베의 시각으로 테러리스트로 규정 지을지 너무 궁굼하다.

궁굼 하기는 해도 결과는 나와 있다는걸 알면서 씁쓰리 한건 어쩔수 없다.

인간아 왜그리 사노....묻고 싶다.

정미경 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