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조국 사태를 보면서 검찰의 개혁 과연 이루어질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
두리앤초이스
2019. 9. 28. 18:54
검찰의 압수수색 11시간..그리고 짜장면
조국 대정부질문 도중 질문자로 나선 자한당의 주광덕의원의 유도심문에 넘어갔으며 압수수색 중에 검사와 통화를 했다고 자복을 했다며 조국을 탄핵해야 한다면 고발장을 접수한 자한당 민주당도 조국을 통화는 부적절 했다고 인정하며 그보다 주광덕의원이 검찰과 한통속이 되어 압수수색에서 일어난 모든 정보를 공유했다고 비난 여기에 청와대도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일침을 가한 가운데 자한당은 독재정권으로 가는길 이라면서 현정부를 몰아부침 조국은 가장으로서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을 하였고 검찰은 법무부장관의 통화에 압력을 받았다고 했음 그리고 법무부의 해명이 잘못되었다고 했는데 검찰의 해명이 거짓으로 보이는것 같음.오늘도 국민들은 서초동에서 조국 찬반으로 갈려 아우성을 치고 있음.이쯤 되면 법원의 판결로 모든것이 종결되지 않을까 보이며 이 사태가 끝나고 나서도 휴유증은 남을것 같음.검찰은 빨리 수사를 종결하고 국민들의 심판을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으며 조국도 가족들이 법의 구속을 받을시에는 국민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퇴를 하는게 좋을듯 함.자한당도 법을 무시하지 말고 패스트랙에 관한 조사를 받아야지만 큰소리 칠수 있지 않을까 함.이제 얼마남지 않았네.
[헤럴드경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