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최성해 허위학력 논란에 이어 자한당과의 공모설
두리앤초이스
2019. 9. 30. 13:48
최성해 허위학위 논란과 자한당과의 공모설
의혹은 의혹일 뿐이겠지..
30일 김어준의뉴스공장 에서는 최성애 총장의 지인과 대화했다는 제보자 2명이 출연하여 지인과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대화 내용은 8월26일 총장님이 학교재단 이사회를 열었다.조국편 잘못 들었다가는 한국당이 정권을 잡으면 학교 문닫아야한다.한국당이 가만 놔두겠느냐 라고 했다.그러면서 27일 바로 서울에 올라가 00씨와 00씨를 만났다고 진술했다 이두사람은 기자와 한국당 소속 정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제보자들은 최성애 총장이 또 한명의 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을 만났으며 그지역 국회의원도 같이 의논했다 라고 했다.
허위학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동양대 최성애 총장이 조국딸의 표창장 위조됐다고 발표 하기전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을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어준 공장장은 이 같은 의혹에 취재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이의혹이 사실로 밝혀 진다면 조국대전에 새로운 국면을 맞는 사건이 아닌가 하다.
설마..
설마..
그래도 아니겠지..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 보면서 최성해 총장이 한국당과 연루되어 조국에 대해 고의로 상처를 입혔다면 한국당은 ...
아니길 빌어 보면서 만약 사실로 드러난다면
정말 재밌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