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으로 구속되어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신에 정치계가 반으로 나뉘었다.
자유민주당 아니 통일...이름이 뭐고 아~진짜 왕짜증 인터넷으로 뒤져봐야겠다.미래통합당 이구만
옥중서신의 내용을 보고 황교안 대표는 천금같은 말씀이라고 했다 이말로 황교안이 박근혜를 어떻케 생각하는지
드러났다고 봐야한다.박근혜는 죄가 없다는 뜻이라고 보아야 한다.박근혜는 죄를 받아 옥중 생활을 하고 있는 죄인인데
그 죄인의 편지에 제1야당이라는 단체가 고개를 숙인다.그리고 박근혜의 옥중 편지의 이유는 뭘까 하는데
결론은 뻔하다 코로나를 이용해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국론이 다시 분열이 되었다,대구 경북 시민들도 박근혜를
옹호하고 환호할것이며 총선때 박근혜를 외치는 정치인들로 대구 경북은 하나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