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민주당이 그랬다면..자유한국당은 ?어쨌든 일은 벌어졌고 이건 엄연한 불법인데 그것도 보통의 불법이 아닌 국가의 안보가 걸린 일인데 정말 심하다.국회의원은 정말 권지전능한 무소불의의 그런 존재인가..잘못을 했으면서도 잘못한게 없다고 한다.혹시나 정말 잘못을 안했을수도 있겠지 하고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 보았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잘못되었다고 한다.간혹 잘못은 하였지만 하고 정부와 외교부를 비판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어쨋든 잘못한건 맞는가 보다.근데 자유한국당의 반응은 그렇치 못하는 걸까 ..안보의 가치를 최고라 주장하는 보수의 적장자인 자유한국당이 말이다.
자당 의원의 보호가 먼저 였으리라..국민의 알권리라 하며 정부를 비판하였다. 오늘도 강효상 의원은 모든 책임을 정부에게 돌리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든 책임을
정부가 아닌 국민에게 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으며 국민을 위해서 끝까지 싸운다고 하는데 국민이 바라보는 시선은 어떤지 알기나 할까.
자유한국당의 말대로
정부의 책임이 있다면 먼저 강효상의원에 대한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책임을 묻고 난뒤에 정부의 책임을 묻는다면 자유한국당의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벼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밀유출사건에 대한 유감 표현에 대해
대통령이 야당을 겁박하고 있다는 강효상의원과 자유한국당의 반응엔 여전히 반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