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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은..나라의 자존심을 지키자

2019년 7월의 대한민국은

태풍의 한가운데 있는것 같다.풍전등화 라고 하면 너무 과한 얘긴지 몰라도

비슷하기는 할거다.

일본은 말도 안되는 어기장 으로 경제전쟁을 일으키고

중국과 소련은 비행정으로 우리 영공을 침범하고

북한은 미사일 까지 쏘대고 있는 실정이다.

힘없는 나라의 아픔이 계속 밀려오는 요즘이다.

경제10위의 타이틀은 어디로 가고 소련,중국,일본 등의 강대국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 꼴 이라고 하여야 하나.



그래도

나라의 자존심 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마음 때문일까..힘없는 국민들은

불매운동등 조그만 일에도 앞장을 서고 있는데

일개 몰지각한 정치인들은 현실 외교를 앞세우며 나라의 자존심 마저 팔아 버릴려고

한다.

휴!!

저런 인간들을 보니 우리나라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바다.



맞다.우리가 아직 약하다

그렇다고 하여 잘못된게 없는데도 타협을 하여 오늘의 피해는 벗어 날지는 모르지만

언제든지 이런 사태는 다시 일어날수 밖에 없다고 본다.

나라의 자긍심을 가지고 오늘의 아픔을 되새기며 경제는 약할지 모르나 불의에 굽히

지 않는 대한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나.

부터도..


좋은 일꾼을 뽑는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할듯 하다.


2019년 7월

우리나라는 힘들다.하지만 오늘의 힘듬이 내일을 위한 좋은 거름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