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민경욱.
또다시 실망 시키지 않는 민경욱 임.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페이스북에 누군가가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진에 주변국의 사진을 합성하여 올렸다.
주변 국가의 폭행에 신음하는 대한민국을 표하고자 하는 민경욱의 표현을
정확하게 합성한 사진이 아닌가 하다.
어젠가 호날드 때에도 이런 느낌으로 포스팅을 올렸던 나인데
민경욱도 비슷한 생각을 했나보다.
근데
민경욱이는
이 사태를 즐기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건
나 혼자만의 마음일까.
나는 강대국의 틈새에 끼어 있는 대한민국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는데 대한민국 국회의원 이라는 자가
정말,즐기는 건가?
아니겠지.
설마.
그렇타면 한마디 하겠다.
민경욱 국회의원 사퇴하고 제발
그 입
다물라!!
합성한 사진의 설명은
가슴이 너무 아파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