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시끄럽구만..일본,미국,중국에다 북한까지 ..외세의 지랄들은 그렇다쳐도 이런 어려움 속에 우리끼리 치고 박고 하는걸 보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짜증 이빠이다. 내가 조국 법무부장관 기용을 반대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지..아들이 나한테 묻는데 아빤 보수야 진보야 묻는데 아빤 아무래도 진보에 가깝다고 했다.조국의 기용에 정작 싫어서 반대하는건 아닌데 조국으로 인해 다른 장관 기용보다는 나라가 분열되는것 뻔한 일이기에 반대를 했던 이유기도 하지 그리고 정작 조국에게 장관 기용에 치명적 이유가 생긴다면 문재인 정권의 신뢰도는 완정 땅을 칠거라는걸 내심 염려해서 이기도 하지..어젠 유시민등이 조국 청문회의 정당성을 밝혀 조국의 힘을 실어 주는것 같드만 오늘은 나경원사학비리의혹 이 실검에 올랐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검엔 조국 관련 일들 뿐이다.정치 토론등 정치관련된 뉴스를 아주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젠 귀에 딱지가 붙었는지 슬슬 피해가는 나다.이왕 이렇케 된것 조국 청문회 꼭 보고싶다 그리고 진실을 파헤쳐 보자 조국 청문회로 야당과 문재인 정부의 앞날이 결정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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