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대전이 시작 된지 한달이 넘어 가는것 같은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2갈래로 갈라져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그 중심엔 검찰이 중심에 있는것 같다.어제는 조국의 집에 압수수색이 들어갔다.
시간부터,짜장면 등등
웃긴 얘기들이 무성한 압수수색이라고 보면 될듯 한데
국민들이 조금 검찰의 수사가 과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자 검찰은 짜장면이 아닌 한식을 먹었다
등등 해명을 내어 놓았는데 해명 수준이 초등학교 수준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패널들이 짜장면등과 토론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 정치의 후진성이 어느 정돈지
충분히 알수 있는듯 하다.현재는 보수들의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고 진보 단체들은 방어 하기에 급급한
형세인듯 하다.국민은 하나가 아닌 둘이 될수도 셋이 될수도 있다는것은 알게된 조국대전이다.
그래도 공통된 점은 이젠 지겹다.빨리 끝내라 등일듯 한데 검찰의 조국가족의 소환이 조만간 이루어 지면
결정이 나겠지..
대통령 사법개혁을 적임자로 윤석열 세웠는데
과연 윤석열이 그런 의지를 같고 있는지 의심하게 되는 조국대전 이다.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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