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인지 장거리 수영이 안된다.
자유형 레인 25m를 30바퀴는 기본이고 그냥 천천히 돌면 음악을 감상하며 하루종일
돌수 있었건만...언제 부터인지 5바퀴를 도는데도 허..헉 숨이 차고 도중에 그만 두고
만다.
힘을 빼고 천천히 돌면 되겠지만 수영을 하면서도 물속에서 내자신 몸이 무겁고 나가
지 않는 다는걸 느끼니 물속에서 환장할 노릇이다.
오늘의 동영상을 보며 예전에 숨쉬는 법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연습 해야 겠다.
결론은 이래..
물밖에서 숨을 들이쉬고 물속에서 조금 참았다가 물밖으로 나오지 전에 코로 내뱁고
나와서 숨을 들이 쉬기전 입으로 내뱁으며 숨을 들이쉬는거지..
무슨 말인지 어렵나 ?
밖으로 나올때 파..압!!
초보때 배울때 파!! 가 아니고 파 압!!
내일 다시 한번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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