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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나의 수영일기/부드러운 자유형을 위한 5가지 드릴































오늘 혼자만의 수영에선 자유형 팔꺽기 연습을 했다.

나의 수면위의 팔모양은 오른쪽은 팔을 꺽지 않고,외팔은 팔을 꺾는다.

아에 ..둘다 팔꺽기를 하든가 아님 둘다 안하든가 하면 아에 나을것 같다는 말씀을 주변 분들에게 많이 든는다. 

팔꺽기를 한다고 하는데도 수면위는 별차이가 없다.속도도 중요하지만 시합에 나갈것도 아닌데 포옴이 좋아야 할텐데 하는 욕구는 항상 남아 있다.

물속 팔동작도 마찬 가지다 시선에 따라 수면 밑에서의 팔동작이 틀려지니 말이다.예를 들면 손을 수면 가까에에 위치하면 글라이딩이 잘되는것 같으면 속도는 느려지는 것 같고 손 위치를 잡는것도 갈팡질팡 이다.




그래도 자유형 잘하는 기본은 똑 같을것 같아서 몇자 적어본다.


일단 힘을 빼야 한다.


손끝과 발끝으로 쭉 펴야 한다.


입수는 손가락이 먼저


그리고 오늘도 조금이라도 발전된 나의 수영 포옴을 위해서 동영상 뒤척이다가 내 마음에 꼭 와닿는 동영상을 발견하였다.





부드러운 자유형을 위한 5가지 드릴 방법이다.

낼 부터 한가지씩 연습을 해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