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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광화문 집회 결과는 조국을 사퇴시키고 법아래 누구나 공평해야 한다는걸 보여주자


태풍이 물러갔다.태풍의 피해로 전국에서 9명사망,5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한다.태풍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보내면서..






광화문에서 조국퇴진 범보수 연합 집회가 열렸다.주최측에서는 300만이상의 인원이 몰렸다고 한다.얼만전 서초동 집회에는 200만이라 했으니 보수의 승리라고 보아야 하나 숫자로 따지면 보수의 승리라고 본다.ㅋㅋ야,여를 떠나 숫자 싸움을 하는걸 보니 우슴이 나네..tv를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오늘은 조국 와이프[정겸심]이 검찰에 소환되었다 기소되고나서33일만 이라고 한다.결과가 어떨지 ..결과에 관계없이 분열된 국민들을 어떡해 한단 말인가 조국이 법부무장관 자리를 지킬수 있는 사법적 판단이 나온다 하여 분열된 보수가 순순히 인정할까..법무부장관 임명에 처음에는 반대를 하였다 바로 이런 사태를 예견한 때문이지 바보 아니면 이런 사태를 예견 못할리가 있나 문재인 대통령도 이유가 있을테지 국론의 분열을 예상하면서 까지 조국을 지키는 이유가 말이야 난 아직까진 문재인 대통령 편인것 같다 ㅋㅋ

근데..이제는 그만 스톱.

사법적 결과와 관계없이 조국은 퇴장 하자 그리고 검찰개혁을 서두르자 그리고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를 하자 그리고 조국도 법위반 때문에 장관직을 그만 두었으니 자한당 국회의원 들도 위법을 한 이들은 법적인 책임을 물게 하자..

조국을 사퇴시키고 법 체계 아래 누구나 공평에야 한다는걸 보여주자..누구에게?



연합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