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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필리버스터 부터 민식이법,유치원3법등 이런 인간들이 국회의원 이냐

온나라가 난리도 아니다..아니 난리다 난리.

자유한국당이 범여권이 이끄는 패스트트랙의 제동을 걸기 위해 필리버스터 를 하기로 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회의를 무산시켰다.

 

 

필리버스터 뜻!!

의회안에서 합법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의사 진행을 고의로 저지하는 행위,장시간에 걸친

연설이나 출석거부,동의안이나 수정안의 연속 제의,형식적인 절차의 철저한 이행 따위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자유한국당이 29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 199건에 대해 피릴버스터 를 신청하였다.

이에 

민식이법,유치원3법등이 포함되면서 유가족들은 분통을 터트리며 오열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직후 긴급기자 회견을 열어

"오늘 본회의에 상정된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 하였으며 이번 정기 국회가 끝날때 까지

이 필리버스터는 계속될거라 얘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 긴급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609329

 

나경원 원내대표, 긴급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11. 29(금) 15:00,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지금부터 저희가 오늘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을 좀 드리겠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인가. 잔혹한 식민통치의 질곡을 견뎌내고, 전쟁의 폐허 위에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을 꽃 피운 위대한 국민, 위대한 대한민국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하지만

www.libertykoreaparty.kr

그리고

필리버스터로 인해 국민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저희는 수많은 민생 법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민식이 어머님 아버님 태호,유찬이 어머님

아버님 저희는 모두 이번 법안을 통과 시키고 싶다며 국회의장께 제안한다며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 이라면 저희가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법안에 앞서서 우리 민식이법

등에 대해서 먼저상정해서 통과 시킬것을 제안했다.

 

 

 

 

 

 

여론이 자유한국당과 나경원에게 비판적이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쳐[경향신문]

 

페이스북에 올린글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식이법 등이 상정되지 않는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책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내 마음은 이래...나경원을 예로들께..예로 들만한 사람이 천지니

요즘 나경원에 대한 말들이 많이 나오니 말이지..

나경원 본인은 정작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걸까..여려가지 의문점이 많았잔아

자녀 문제도 그렇고 북미대화도 그렇고 이번엔 필리버스터 까지

만약에 이부분이 민주당이나 반대편에 있는 정당들의 인물의 발언 이라고 친다면 나경원이는

잠자코 가만 있었겠나...이건 비롯 나경원 뿐만이 아니지만 나경원이는 도가 조금 치나치고

갈수록 콧대가 높아져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건 아닌가 하다 그러니 사과할수도 없고 아니 잘못된걸

모르는 거겠지 이러니 우리나라 정치가 문제 아니겠어 

불쌍한건 국민들이지...국민들이 자초한 일이기도 하지 내년 총선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