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스토어 3개월 단점과 가능성 위탁판매 3개월 점점 발전해 나가는것 같아..주문 건수가 올라감 첫달 10개의 주문 두번째달 30개의 저번달 50개의 주문 요번달 3일이 지났는데 20개의 주문을 받음..어제 저녁에는 7개의 주문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는데 한분이 티셔츠를 사이즈별로 주문한것임.기분 좋았음. 나는 주문을 받으면 도매처에 바로 발주를 하고 네이버스토어에 바로 발주확인을 함 어떤 분들은 취소를 위해서 다음날 발주를 한다는데 나는 바로 바로 하는게 좋을듯함 취소하기가 배송중이면 더 어려울듯해서 말이지 아무리 그래도 반품 취소 할분은 함. 어제 저녁 7개의 주문을 받고 좋아했는데 아침 눈뜨니 2개의 취소가 들어왔음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짐 쇼핑몰 하고 나서 사람이 아주 치사하게 변한것 같음 최소해봐야 2천원 정도에 기분이 급락을하다.. 진중권 에게 묻고싶다.당신은 조국에 대해서 공평한가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당신의 잣대는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는가.. 요즘 재미없게 보는 프로그램 이다. 정치에 관심을 조금 가지다 보니 이리 저리 진보,보수 좌,우 등을 가리지 않고 정치 프로를 많이 보는 편이다.이 프로는 정말 밥 맛인것 같다 정치 진영으로 보자면 완전 극우라고 하여야 하나 보고 있으면 울화통이 터지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다.그러니 패널로 나오는 민주당의 인사조차 완전 꼴 보기가 싫어 진다. 몇몇분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아무리 방송 이라지만 진행자의 잘못된 망언에 대해서는 다툼을 하더라도 말을 해야 할것 같은데 동조하는 인상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니 그런 분들만 섭외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말이지.. 오늘 채널A에 대해서 말할려고 했든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리되었네..어제 진중권 이라는 이름이 포탈 검색어에 올랐으니 채널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