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형 속도 빠르게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류현진 3회까지 2실점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8월의 3째주 일요일 입니다.최근에 느껴보지 못한 시원한 바람에 마음까지 상쾌해 지는것 같읍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다.8월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중순을 넘어 버렸네지금 여기는 사무실.아직 9시 밖에 안되었는데 출근을 했다.일찍 출근한 이유 ?류현진 13승 경기 때문이다. 경기 시간이 8시 20분 이니일찍 운동을 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사무실로 출근을 하여 류현진 경기를 보고 있음.3회까지 아직 두팀다 0:0 이다약간의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동료들의 호수비로 위기를 무실점 으로 막았다. 애틀랜타 선발 투수가 위력적이지 않아 류현진이 압도적 이기지않을까 했는데 그렇치 않네요..아주 잘 던지는 선발 투수 인것 같네요..오늘 수영은 그런대로 잘된것 같아요..요즘 수영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