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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성남 은혜의강 교회 집단 이기적인 후안무치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는 좋은 소식이다.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아침마다 코로나 정보를 듣는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언제 쯤이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코로나 발생으로 나는 퇴근하고 집으로 가지 않고 관리하는 원룸에서 거주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기에 혹여나 우리 가족들이 감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기에 저녁만 되면 매일 혼술을 하고 있다

ㅋㅋ

 

 

 

 

 

실시간 검색어에

성남 은혜의강 교회가 1위다.

 

안보아도 느낌이 쓱 온다

역시나 

종교집회 자제 요청에도 8일 예배 강행을 하고 신도40명이 집단으로

코로나 에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모든 국민들이

서로 서로 조심을 하고 거리뛰우기 운동을 전개하는 이 마당에

무엇이 그리 급한지 

답답하기만 하다.

완전 집단 이기주의로 가득찬 행동들에 국민들은 분노를 하고 있고

신천지와 무엇이 다르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내마음은

성남 은혜의강 교회는

신천지 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알면서도 하는..

후안무치란 말로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