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쿠팡 첫주문이 발생하였음.

 

 

 

 

어젠 스마트스토어 교환때문에 골머리를 썩혔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별거 아니더라..일단 고객분에게 전화해서

교환이 안되니 반품으로 해달라고 하고

도매매에 나도 반품처리 했다.별거 아니구만 별 걱정을 다했네

이래서 너무 걱정하면 안되는거다.

 

자랑은 아니고

나의 쇼핑몰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하루에 평균 주문이 5개정도는 들어오고 있다 어제부로 스마트스토어 상품이 1000개를

돌파했다.이제 감이 좀온다 어떤 제품이 마진이 좋은가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는가 등등

나에게 별 중요하진 않다.

내가 생각하는 바는 따로 있으니 경험으로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3월달부터 쿠팡에도 입점을 한다고 했는데..

스마트스토어에만 집중해야지 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안하다가

4월달부터 한개씩 올리기 시작했다.

 

4월달 현재 상품입점수가 50개정도 되었다

그리고 오늘 마침 주문이 발생

쿠팡 첫 주문에 

쿠팡에 대하여 느낀바를 설명해 보겠다.대충..난 잘모르니

 

 

 

 

 

 

 

 

 

 

스마트스토어는 제목 상세설명에 신경을 쓰기로 하고

쿠팡은 그냥 도매매 그대로 신경 안쓰고 올리기로 했다.두개다 신경쓰는것 머리가 아파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하면서 그대로 쿠팡에 바로 올리니

상품등록 하는건 쿠팡이 쉬운것 같다.

처음엔 쿠팡이 어려워서 안올렸는데 간단등록 으로 복사만 하니 쿠팡이 더 쉽다.

 

 

 

 

 

 

쿠팡 상품 첫주문은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인기 있었던 제품이었다.

근데 배송 처리하는 방식은 쿠팡이 좀 복잡한것 같다.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겠지.

 

쿠팡 첫주문이 들어왔으니 어쨌든 나의 쇼핑몰 4월의 목표는 달성했다

5월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겠음.

다음달은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