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더폴 시즌1 을 마쳤다.
아니 다 보았다.
[왕좌의게임]이후에 비록 시즌1 이지만 미드,영드를 마지막 까지 다 본건
더폴이 처음인듯 하다.
내가 진득하게 영화를 보는 편도 아니고 억수로 재미 있지 않으면 1편도 다 안보고 도
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니 [더폴]은 그래도 볼만한 미드 아닌 영드 라 하여도
될듯 하다.
이제 2편 함 볼라고,,더폴 은 3편까지 제작이 되었다고 한다.
여주가 마음에 든다.연기도 좋고 아주 매력이 넘치드군
어디서 보았지 했는데 알아보니 역시나 인기가 많은 배우 였어
[질리언앤더슨]. 이 배우를 안것만 하여도 [더폴]볼만한 드라마라 해도 될듯..
남자 주인공 은 여자분들이 좋아할듯함.
어디서 많이 본분 이분도 ..이름 기억까지는 할 필요 있겠어..
그럼 더폴 시즌1 간략한 줄거리는..
영국의 어느 도시 아들과 딸 그리고 마눌 이 있는 행복한 집안의 가장인 정신과 의사는 아닌데 비슷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4명의 연쇄살인 하는데 이를 쫒는 여자주인공의 활약을 그린 수사물 ..
아주 잔혹하거나 아주 성적인 장면은 많이 안나와서 조금은 실망을 했음
그래도 보았든 이윤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 했기 때문이 아니겠어..우얏튼 영드,미드 더폴 시즌2 기대하고 보겠음.
너무 큰 기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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